Bon Voyage Bon Appétit
초콜렛 먹고 커피 마시고 - Butlers Chocolate Café 본문
오늘 웰링턴 날씨는 춥고 맑음입니다.
저는 요즘 회사만 가면 당이 떨어져서 커피랑 함께 프랄린이나 트러플을 먹을 수 있는 Butlers Chocolate Cafe라는 곳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초콜릿도 너무 맛있고, 바리스타가 커피를 정말 잘 만들어서 회사 출근하고 한 10시 반쯤 잠시 나와 커피 한잔을 시켜서 초콜릿이랑 같이 먹으면 하루의 시작과 함께 찾아왔던 회사 스트레스가 조금 날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한국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받을 때 퇴근 후 맥주 마시는 맛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면, 외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아침에 왜 커피를 마시러 나가고 당 떨어질 때 초콜릿을 왜 먹는지를 알게 되었죠... 하하.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3.gif)
카페 및 브랜드 소개
여튼 Butlers Chocolate Cafe는 평일에 저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어주는 맛있는 초콜릿 카페입니다. Butlers Chocolate은 유서 깊은 아일랜드계 초콜릿 브랜드로, 선물 세트가 (비싼) 주력 상품이긴 합니다만, 이 초콜릿을 파는 utlers Chocolate Cafe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핫 초콜릿과 커피를 초콜릿과 함께 먹을 수도 있답니다~
Butlers Chocolate은 1939년에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high-end 글로벌 초콜렛 브랜드입니다. 대영제국의 영향을 크게 받고, 아일랜드의 이민자들도 꽤 많은 뉴질랜드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초콜릿 브랜드죠. 현재는 전 세계 40여 개국과 60여 개의 공항에 입점해 있는 고급 초콜릿 브랜드예요.
이곳에서 나오는 초콜릿은 다 맛있긴 한데, 저는 Latte 맛이랑 Orange Crunch 맛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기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초콜릿이랑 잘 어울리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언젠간 스트레스받아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가고 싶어서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 평일에요!
아래는 제가 며칠 전에 먹은 라테 트러플과 패션프룻 프랄린, 화이트 초콜렛 라떼와 카페라떼에요. 하트 모양인 패션프룻 프랄린은 기대보단 못했는데, 라떼 트러플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훠얼씬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커피랑 라테 초콜릿을 같이 왜 먹어라고 하며 시켰는데 안에 커피보다는 다른 게 들어있었어요. 뭐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해서 카페가 있는 부근으로 잘 오게 되지 않으면, 이 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로만 사놔서 집에서 쟁여놓고 하루에 하나씩 먹고 싶어요.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공식 사이트 링크를 첨부합니다. 한국에도 이 브랜드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Butlers Chocolates ® Online & In-store
SHARING IS CARING Chocolate always warms the heart. Send a loving gift of delicious chocolates. SEE MORE
www.butlerschocolates.com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ace/large/063.png)
'New Zealand > 뉴질랜드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웰링턴, 뉴질랜드 (11) | 2021.09.02 |
---|---|
뉴질랜드 스케일 돼지고기 손질 + 삼겹살 파티 (15) | 2021.08.31 |
해외 커플 취미: 볼룸 댄싱 ballroom dancing (11) | 2021.08.15 |
뉴질랜드의 흔한 근교 여행지 캐슬포인트(Castlepoint)에 다녀왔어요. (2) | 2021.08.10 |
Crenfields 유러피안 소품샵, 인테리어 편집숍 (6) | 202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