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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Bon Appétit in New Zealand
지금까지 엠비티아이 계속 안하고 버티고있었는데, 남들다할때 안하다가 드디어 엠비티아이를 해봤네요 ㅋㅋ 매일 이렇게 느린 저...ㅎㅎ 지금 해보니까 저는 INTJ-T로 나오네요!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잘 맞는 편인거같아요~ 어렸을때는 기업가형으로 나오고, 외향적라고 E가 꽤 높게 나왔던것 같은데, 지금 성인이 되서 하니까 빼도박도 못하게 I가 나와서 성격은 진짜 변하는구나 싶어요~ 한국어로 보니 '전략가' 유형으로 나오는데 영어로 보면 architect라서 '설계자'나 '설계자' 처럼 해석이 되는것 같아요. INTJ는 내성적, 직관적, 사고적, 판단적 성격 특성을 가졌다고 하네요. 오늘은 MBTI에 나온 성격들이랑 제 성격이랑 비교해본 걸 올려보려고 해요 ㅎㅎ 재밌더라구요! 제 성격이랑 맞는 부분도 있고..
저 한 2달에 한번꼴로 아프다고 공지올리는거 같네요.. 어제 저 기절했어요 ㅠㅠ 남편이 저 픽 쓰러지고 10초? 정도 기절했었다고 하네요. 머리랑 팔이랑 부딪쳐서 좀 다쳤구요. 처음에는 멍하니 왜 나여기서 자고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이거거저거 이야기해주니까 천천히 기절하기전에 뭐했는지 기억이나더라고요. 기절한건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요. 허리땜에 운동 거의 못하고있지만 많이 회복되어서 확실히 덜아프고, 요즘 소고기도 많이 먹는데 이게 무슨 일... 아마 피곤한데도 잠을 요즘 못자서 그렇거나, 요즘 새로 먹는 중국 한약방 약이 너무 세다거나의 문제인거같은데, 오늘 병원 2군데 가보기로 예약했어요~ 뉴질랜드 의원인 GP, 제가 한 5일 전부터 타서 먹고있는 한약방이요. 심전도랑 저혈당 체크라도 해보려구요..
카카오뷰를 만들어놓고만 있다가 예약글 쓰는거에 집중하다보니 홍보가 늦었네요~ 혹시 카카오뷰 하시는 이웃님들 계시면 서로 친구추가 하고싶어요~ 방치해놔서 친구 2명이에요 ㅋㅋㅋ 뉴질랜드 여기몽 뉴질랜드에서의 여행 생활 일상기록을 담았습니다 pf.kakao.com 별 내용도 없고, 티스토리에 있는 글을 옮겨놓은 거지만 그래도 티스토리 이웃분들과도 카뷰 이웃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혹시 하시는 분 계시다면 밑에 댓글로 친구추가 완료+카뷰 주소 적어주시면 저도 바로 친구추가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먼저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질랜드에서 인사드립니다~ 카운트다운, 해돋이 다들 하셨나요? 저는 어제 밤에 집에 돌아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뻗어버렸네요. 저는 잘 안챙기는 편이긴 한데, 아마 귀찮아서도 있지만, 내심 한살 더 먹는게 싫어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올해 초반에는 블로그 예약글을 좀 많이 적어놔야겠다고 느꼈어요. 회사일과 병행하려고 하고, 요리를 좋아하는 주부기도 하고, 주말에는 워낙 뒹굴거리는걸 좋아하다 보니 블로그 글을 꾸준히 쓰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뉴질랜드 여행과 맛집, 요리, 그리고 인테리어로 대략 20개 정도는 예약글로 발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 할수 있겠죠?! ㅎㅎ 이웃님들은 블로그 예약글 많이 해 놓으시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남은 주말 푹..
안녕하세요! 요즘 뜸해진 여기몽입니다~ 원래 디스크가 있어서 물리치료와 운동으로 잘 나아가던 중이었는데, 무리하게 필라테스를 하다가 허리를 다치고 말았어요. 이제는 움직이기만해도 아프네요.. 앉기도 서기도 불편하니 티스토리를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주에 의사보러가니 가서 진단받고 치료도 받고 오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휴가때 재밌는거 엄청 계획해놨는데 다 취소하게생겨서 조금 슬프네요 ㅎㅎ.. 특히 오랫만에 승마하려고 연휴연곳 뒤져서 찾아서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흑! 얼른 치료받고 다음주에 돌아올게요! 돌아와서 꼭 댓글남겨주신 분들께 답방가고 답글 남길게요~~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가 물러가는 한 주 되세요!
노후 준비를 위해 회사도 나가면서 재테크, 앱태크 그리고 블로그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여기몽입니다. 오늘은 시간 대비 수익률이 아직까지는 가장 좋은 엠브레인이라는 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초보 블로거인 저에게는 블로그보다 월등히 시간 대비 수익률이 좋고, 광고가 아닌 설문조사를 하면 돈을 받는 구조라서 제 소셜 계정을 오픈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물론 블로그도 글을 적고 이웃님들과 서로 교류한다는 점에서 너무 재밌고 몰랐던 정보도 알아서 재밌긴 하지만요!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리자면 해외 앱테크들도 해봤었는데, 해외 앱테크들은 적립금의 사용처가 아주 제한되어 있고, 스캠이 많고, 중국 제품 광고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어요. 주식은 외국 꺼 사더라도, 앱테크는 국산 꺼로 하는 게 제일 좋다는 게 제..